일단 투디의 경우
진득하게 덬질하는게 있냐 -> 없음, 그때그때 유행하는거 팜
최애캐 있냐 -> 없음, 좋아하는 캐들은 있음
2차 파냐 -> 그때그때 꽂힌걸 한달정도 파는경우는 있음
애니/만화 많이보냐 -> 애매...볼땐 많이보는데 또 식으면 1년넘게 안봄
이래...이게 장르소설판으로 와도 비슷함ㅋㅋㅋㅋ
그래서 전반적으로 따졌을땐 오타쿠가 맞긴 한데 진득하게 파는건 없어서 진짜 오타쿠들이랑 대화하면 지식이 딸리는게 느껴짐ㅎ
진득하게 덬질하는게 있냐 -> 없음, 그때그때 유행하는거 팜
최애캐 있냐 -> 없음, 좋아하는 캐들은 있음
2차 파냐 -> 그때그때 꽂힌걸 한달정도 파는경우는 있음
애니/만화 많이보냐 -> 애매...볼땐 많이보는데 또 식으면 1년넘게 안봄
이래...이게 장르소설판으로 와도 비슷함ㅋㅋㅋㅋ
그래서 전반적으로 따졌을땐 오타쿠가 맞긴 한데 진득하게 파는건 없어서 진짜 오타쿠들이랑 대화하면 지식이 딸리는게 느껴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