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ㅋㅋㅋㅋㅋ
은 왜 이렇죠 했지만 표지도 맘에 들고 키워드도 괜찮고 1권무 해서 보는 중인데
전형적인 빙의 클리셰
:
소심하고 할 말 못하는 박복한 미인한테
능력있고 멋있는 빙의자 씌이는.. 그런건데
미남수 좋아하면 이런데서 늘 아쉬움.
이거 계속 빙의자 몸으로 살아가다 엔딩임?
표지는 차사 몸이지?
저 몸으로 안 돌아가?
원래 몸 주인도 안타깝다ㅜ 얘는 다시 못 살아?
제목 ㅋㅋㅋㅋㅋ
은 왜 이렇죠 했지만 표지도 맘에 들고 키워드도 괜찮고 1권무 해서 보는 중인데
전형적인 빙의 클리셰
:
소심하고 할 말 못하는 박복한 미인한테
능력있고 멋있는 빙의자 씌이는.. 그런건데
미남수 좋아하면 이런데서 늘 아쉬움.
이거 계속 빙의자 몸으로 살아가다 엔딩임?
표지는 차사 몸이지?
저 몸으로 안 돌아가?
원래 몸 주인도 안타깝다ㅜ 얘는 다시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