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과 로맨스 장르 특성상 몸을 파는 행위 자체가 꽤 빈번하게 등장하고 강압이나 강ㄱ도 꽤 보이는데
읽다가 가끔 진짜 포주나 업소, 성범죄가 너무 미화되는 것 같을땐 심란함ㅋㅋㅋ 물론 가상이고 독자가 걸러보는게 맞는데..! 근데 심하면 좀 그래.!!ㅠ
컨텐츠에서 계속 접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인식이 유해지는게 있어서 독자도 항상 주의하면서 읽어야한가고 생각하고
읽다가 가끔 진짜 포주나 업소, 성범죄가 너무 미화되는 것 같을땐 심란함ㅋㅋㅋ 물론 가상이고 독자가 걸러보는게 맞는데..! 근데 심하면 좀 그래.!!ㅠ
컨텐츠에서 계속 접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인식이 유해지는게 있어서 독자도 항상 주의하면서 읽어야한가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