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수가 매니저를 폭행하는걸 공이 우연히 보고 말림
근데 수는 평소 숫기없고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고 그런 이미지라 전혀 예상치못한 모습에 공이 수한테 흥미를 느낌
그러다가 둘이 브이로그 자컨같은걸 찍게되면서(같은 소속사임)
한 집에 살게되고 그러면서 엮이는 이야기임!
오메가버스인데 설정이나 포인트가 신선해서 흥미로웠음ㅋㅋㅋ
수가 답답한듯 하면서도 말은 다해서 귀여웠고
공도 무심한듯 하면서도 다정했어ㅋㅋㅋ
아쉬운건 단권이라... 이제 시작인데!!!!! 하고 끝남ㅠㅠㅜ
외전을 기대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슬픔.....ㅠ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