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안 돼 안 돼 돼 돼 이런 게 많고 대사는 아파 인데 찐이 아닌 경우, 표정은 그게 아닌 경우 ?? 혼란스러웠는데 걍 수 얼굴 파래지니까 딱 와닿아서 좋았음 대사도 아파 고 표정도 찡그리는건데 다 끝나고 보니 사실 좋아 🙄 인 거 보다가(처음 조금 아프다가 점점 괜찮아지는 거 말고) 인물 미간에 색깔 파랭이로 넣어주시니까 직관적이고 좋더라내가 본 거 ㄱㄱ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