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의 나는 되게 도덕적인 사람인데 정작 내 취향은 도덕이랑은 거리가 먼.,.그런 말도안되는 소재들이여서 늘 현타가 존나 쎄게왔었음
내 취향은 왜 이따구일까도 맨날 고민함
여전히 취향은 바뀌지 않았으나 내 취향인것들을 읽지는않음
현실의 나는 되게 도덕적인 사람인데 정작 내 취향은 도덕이랑은 거리가 먼.,.그런 말도안되는 소재들이여서 늘 현타가 존나 쎄게왔었음
내 취향은 왜 이따구일까도 맨날 고민함
여전히 취향은 바뀌지 않았으나 내 취향인것들을 읽지는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