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덕질 디게 오래햇거든 성인되자마자 햇고 이북상업의 시작도 함께했으니...
근데 내가 했던시절의 피폐란 약간
그 흔히말하는 구작감성이랑 공이 강압적이면 그냥 피폐라고 했었음
집착이 심해도 피폐고 그런느낌 그래서 피폐만 찾아먹고 그랬찌
근데 요즘 말하는 피폐는 공이 수 윤간 존나 돌리고
수 존나패고 그래야 피폐라고 말하던데... 그래서 내가 작품 선정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거야
몇년째 힘듬.... ㅠㅠ 노하우가 좀 생겼을뿐
아무튼 폭력적인 수위가 전체적으로 높아지긴 한것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