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에서 결의 정점에 다가온 느낌 ㅠㅠㅠ태무원이랑 청연이가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청연이 입장에서 바라본 물 속으로 뛰어드는 태무원너무ㅠㅠㅠㅠㅠㅠ아른거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