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폐수 였음 ㅋㅋㅋ 정확히는 학식때까지 싫어하고 그 이후로 너그러워짐 ㅋㅋㅋㅋ 나이먹을수록 성장에 가치를 두고 그 과정을 보는거에 너그러워진것도 있고, 요즘 창작물에서 민폐로 여겨지는 무리해서 남을 돕고 남을 믿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필요한건지 새삼 깨달으면서 걍 좋은마음으로 보게됨 ㅋㅋㅋ
잡담 어른되니까 ㅂㅎ에서 ㅎ로 바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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