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수 만나면 몸만 찾는데
공은 몸만 찾는거랑 사랑이랑 뭐가 다른지 몰라서
수가 어디에서 상처를 받는지 이해못하는거 같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냉정하게 일정 얘기 하는 그런?
근데 공도 나름은 수를 다른 사람과는 달리 대하는건데
그 기준이 너무 꽝인 그런..
수가 공 너무 사랑해서+그런 공을 이해하면서 참다보니
속으로 혼자 곪아가는거 있을까?
수 만나면 몸만 찾는데
공은 몸만 찾는거랑 사랑이랑 뭐가 다른지 몰라서
수가 어디에서 상처를 받는지 이해못하는거 같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냉정하게 일정 얘기 하는 그런?
근데 공도 나름은 수를 다른 사람과는 달리 대하는건데
그 기준이 너무 꽝인 그런..
수가 공 너무 사랑해서+그런 공을 이해하면서 참다보니
속으로 혼자 곪아가는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