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걱정 1도 안해도 되는 구부님표 말랑달콤 호로록 소설이라 너무 좋아씀...
구부님이 진짜 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묘사하시는데
여기 수는 구른 과거도 없어서 정말 사랑스런 애기 그 잡채...
그런데 이제 읽다가 문득문득
설마... 여기서... 꺾이나... 여기서 이제 피폐 오나...
하는 구간들이 있었는데 걱정할 필요없어서 너무너무 좋아써!!!!!!ㅠㅠㅠㅠㅠㅠ
진짜 걱정 1도 안해도 되는 구부님표 말랑달콤 호로록 소설이라 너무 좋아씀...
구부님이 진짜 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묘사하시는데
여기 수는 구른 과거도 없어서 정말 사랑스런 애기 그 잡채...
그런데 이제 읽다가 문득문득
설마... 여기서... 꺾이나... 여기서 이제 피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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