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스탠리 텀블러 한가득 들은거
뚜껑 안끼워 놨다가 와르르....
잠이 다 깨버렸네...다행히 침대가 아니라 바닥에 매트 깔고 자는데
과연 이게 다행이었을까 싶기도하다...
오지게 많이 흘려서...
매트 들어 올려서 바닥 다 닦고 방청소함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제로 콤부차인데 왜케 끈적거려ㅠㅜ
제데로 닦았는지 모르겠음ㅠㅜㅜㅜㅜ
그치만 진짜 진짜 다행은 아직 할부 남은 오닉스 페이지
위에 진짜 제대로 뿌렸는데 물리키 부분을 마스킹 테이프로 감아서 쓰고 있어서
물 들어간 곳이 없다는거야^^
단자에도 물기 없으니까 괜찮겠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