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밋다 광대아픔 와중에 씬은 존나 찰져서 개조흠 ㅜ.ㅜ
키워드에 노간지공 있어서 표지 일러 보면서 저 외형으로 노간지짓을 뭘 한다는거지 했는데 아 ㅅㅂㅋㅋㅋㅋ
입으로 노간지 100 실현중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알지.. 노간지 100인데 또 매너는 기깔나고 다정다감해서.. 어쩌다 나오는 간지1로 모든 걸 상쇄하는 느낌ㅋㅋㅋㅋ
조폭비서공 색다르네~하고 봤다가 존아 감겻다..ㅠ.ㅠ
해윤이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난 호였음 악기하면서 예민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약간 포메 보는 기분이랔ㅋㅋㅋ근데 침대에선 요망하기 짝이 업는게 최고
아저씨 호칭 걍 음? 스럽긴 했는뎈ㅋㅋㅋ걍 해윤이가 범준이 일부러 긁을려고+나름대로 애정표현 같고 무엇보다 채범준이 신경도 안 써서 내가 신경 쓸 필요 있나 싶고(끄덕) 쿨납득하고 다봄
보다가 그 단장대리 그걸로 살짝 틀어진게 약간 음? 싶었는데 해윤이 입장이면 예민해질수도 잇지(끄덕) 쿨납득하고 다봄 22222
공 이름 막 부르는 수랑 부르면 네에 하는 공이란.. 염병천병하는 커플이셔요.. 됨 ㅋㅋㅋㅋ
정가 박치기해서 간만에 재밋게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