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물인건 아는데 1권에서 남편이 생각보다 더 견디기 힘들어서ㅜㅜㅜ
수가 왜 저런거랑 같이 사는지도 납득이 안되고 그냥 현실생각나서 역겨움
남편이 좀 경쟁상대가 될만해야 배덕감이 느껴지기라도 할텐데 너무 노답이라 그런거도 안느껴짐;;;; 3권까지 사놨는데 흐린눈 할만해....?
수가 왜 저런거랑 같이 사는지도 납득이 안되고 그냥 현실생각나서 역겨움
남편이 좀 경쟁상대가 될만해야 배덕감이 느껴지기라도 할텐데 너무 노답이라 그런거도 안느껴짐;;;; 3권까지 사놨는데 흐린눈 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