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 완전 폭력 감금 ㄱㄱ 등등으로 막대하다가 공 후회하거나 노후회라도 좀 달라지면서 해피엔딩 나는 작들 있잖아
재밌게 읽은 작에서도 공->수 후회나 개과천선은 이해가는데 수->공은 체념이나 스톡홀름처럼만 느껴지던 게 더 많아서(불호는 아님)
수->공도 잘 납득가는 작 있으면 추천받고 싶다 물론 이것도 갠취 따라 갈리겠지만...!
공이 수 완전 폭력 감금 ㄱㄱ 등등으로 막대하다가 공 후회하거나 노후회라도 좀 달라지면서 해피엔딩 나는 작들 있잖아
재밌게 읽은 작에서도 공->수 후회나 개과천선은 이해가는데 수->공은 체념이나 스톡홀름처럼만 느껴지던 게 더 많아서(불호는 아님)
수->공도 잘 납득가는 작 있으면 추천받고 싶다 물론 이것도 갠취 따라 갈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