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수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더 의지할 데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애들이
공 만나고 공한테 맹목적이고 애정을 갈구하고 공한테 필요해보이면 몸 내던지는 이런 애들..
그런 거 보면서 애틋해하는 공도 좋고
즐기는 공도 좋음
근데 공도 수밖에 없어야됨
대부분의 수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더 의지할 데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애들이
공 만나고 공한테 맹목적이고 애정을 갈구하고 공한테 필요해보이면 몸 내던지는 이런 애들..
그런 거 보면서 애틋해하는 공도 좋고
즐기는 공도 좋음
근데 공도 수밖에 없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