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남수였던 거 같아
여동생이 있었고 잠깐 경호원으로 고용되어서 시골에 있는 저택에서 거기 아들(공) 경호 했던 거 같아
공은 고등학생(?)으로 나왔던 거 같고 우성알파였던 걸로 기억함
공 친엄마가 잠깐 집에 들렀었는데 되게 못된 사람이었음 근데 그걸 수가 공 대신에 나서서 공 변호해주고 보호해줬던 거 같음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 난다 ㅠㅠ
여동생이 있었고 잠깐 경호원으로 고용되어서 시골에 있는 저택에서 거기 아들(공) 경호 했던 거 같아
공은 고등학생(?)으로 나왔던 거 같고 우성알파였던 걸로 기억함
공 친엄마가 잠깐 집에 들렀었는데 되게 못된 사람이었음 근데 그걸 수가 공 대신에 나서서 공 변호해주고 보호해줬던 거 같음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 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