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보는 그 셀렘과 댓글로 달리면서
보는 사람들끼리 공감하고
인물들이 왜 이래야만 했는지 해석해보고
하나하나 뜯어보는거 좋아했는데
사는게 바빠지니까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끊어서 읽다보면 내가 그 전회차들 내용 까먹어서 ㅋㅋㅋ
걍 한번에 쭉쭉 보는걸 선호하게 되었어ㅠㅠ
그래서 연재 달리는 덬들 꺅꺅 하는거 부러우면서도
완결 언제나나 기다리게 된다
기다렸다 보는 그 셀렘과 댓글로 달리면서
보는 사람들끼리 공감하고
인물들이 왜 이래야만 했는지 해석해보고
하나하나 뜯어보는거 좋아했는데
사는게 바빠지니까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끊어서 읽다보면 내가 그 전회차들 내용 까먹어서 ㅋㅋㅋ
걍 한번에 쭉쭉 보는걸 선호하게 되었어ㅠㅠ
그래서 연재 달리는 덬들 꺅꺅 하는거 부러우면서도
완결 언제나나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