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ㄹㅌ ㅈㅇㄹ 연재 마이페어매니악
- 연재분이 좀 쌓여서 읽기 시작했는데
사건물 좋아하는 덬들 추천!
공 완전 능글맞고 매력있어
임께서 이르시되
- 엄청 오랜만에 읽은 장편인데
진짜 넘나 애절하고요...눈물났음ㅠ
근데 새로 나온 외전은 아직 못읽음ㅠ
상사의 종
- 수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되게 기특했음
그리고 공이 수 상처 낫게해주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
외전까지도 의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끝까지 너무 잘 읽었던 거 같아
그냥 땡겨서 읽었는데 마침 담달에 새 외전소식이!!👀
난 사실 웬만한 건 다 재밌게 봐서
나머지 작품들도 뭐 다 만족하면서 읽음!
이번달은 좀 바빴어서 다른 때에 비해서
많이 못 읽었다는 것만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