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집와서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니까 세상에... 노트북이 없어진 상태야
아마 어디에 두고 온 거 같아 ㅠㅠ
근데 내가 오늘 쿠팡 알바를 오랜만에 신청해서 이따 가야하거든
1. 쿠팡에 가고 점심ㄸㅐ 노트북이 있을만한 곳에 연락을 돌린다
(쿠팡 알바가 8시부터 시작인데 지난 겨울방학게 가서 아마 재교육을 오전에 좀 받을 수도 있음)
2. 알바 그냥 안 가고 아침에 노트북 찾아 삼만리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