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와닿지가 않는 거 있지 오히려 피폐물은 감정 이입이 되는데내가 열렬하게 덕질하는 최애가 날 쫓아다닌다?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에이 말도 안돼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그래도 시열이는 참 예쁘네 최태겸 과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