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무 했을때 우선 맛보기로 대충 훑었거든
근데 보통 나이차이물에서 공수 주변인들이 공 극혐하는 묘사가 많은데 공집사는 오히려 공이 양심지키려고 하니까 답답해 죽을려고 함 ㅋㅋㅋㅋ
뭔가 자식 시집장가 보내고 싶어서 답답해하는 엄마 같은 느낌 ㅋㅋ
공편애라서 마음 편안하더라고 ദ്ദി( ◠‿◠ )
그리고 수한테도 친절한 인물이라 공수 조력자 같아서 좋아
근데 보통 나이차이물에서 공수 주변인들이 공 극혐하는 묘사가 많은데 공집사는 오히려 공이 양심지키려고 하니까 답답해 죽을려고 함 ㅋㅋㅋㅋ
뭔가 자식 시집장가 보내고 싶어서 답답해하는 엄마 같은 느낌 ㅋㅋ
공편애라서 마음 편안하더라고 ദ്ദി( ◠‿◠ )
그리고 수한테도 친절한 인물이라 공수 조력자 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