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찔이라서 좀 망설이다가 세트로 질렀는데 본편 읽으면서 손 잡아 달라고 벨방 몇번씩 뛰쳐오고 그러긴 했는데 후반부 진짜 빨려들어가듯이 읽고... 지금 마지막 외전 읽고있는데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임 ㅠㅠ 공주님 왕자님 너무 조아...
핍찔이라서 좀 망설이다가 세트로 질렀는데 본편 읽으면서 손 잡아 달라고 벨방 몇번씩 뛰쳐오고 그러긴 했는데 후반부 진짜 빨려들어가듯이 읽고... 지금 마지막 외전 읽고있는데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임 ㅠㅠ 공주님 왕자님 너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