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사건 위주라 @.@ 이러면서 봄
근데 완결 보면 두 사람 관계성에 환장해서
한동안은 두사람 만나는 부분 위주로 재탕함
그러다가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하면 놓치고 있던 복선들 다시 보이고
주변인물들의 면면도 더 자세히 들어오면서 환장함
그러다가 차근차근 정주행하면 고우진 심리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또 두사람 관계 위주로 봄
그러다가 다시 한로이 납치사건 이런거 재탕하면서 선재찬의 유능함에 환장함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재탕하면서 고우진 재찬이에게 본격적으로 감기는거 보고 짜릿해짐
그러다가 남해솔 보고 조금 안타까웠다가 경창현이 귀여워졌다가 또 고우진을 울부짖다가 그지같은 환경에서 착하게 자란 모습에 또 감동했다가 선재찬 구라서술에 슬퍼졌다가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