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공을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뭔가... 뭔가 에로스가 아니라 아가페 같음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신이 사랑하는 것 같고 뭐랄까 성적으로 안 꼴리는 느낌? 행동은 광공 같은 사랑인데 속성이 거룩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뒤로 가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어쨌든 수 인외 같다는 거 뭔 말인지 알겟더라
잡담 고백이 아니라 통보 2권 초반이거든? 수 찐사는 ㄹㅇ 찐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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