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처돌이라서 읽었는데 첫부분 조금 읽었을때는 내 취향이 아닌가? 하고 방치했음
그러다가 아침에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급 땡겨서 읽었는데 취향이 아닌 듯 취향이라서 외전까지 다 주파함;;
현대판타지는 잘 안 읽는 편인데도 술술 잘 읽히더라 왜 인생작이라는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았음
근데 판타지 평소에 안 읽으시는 분들은 장벽 좀 있을 것 같더라 그치만 재밌었다
판타지 처돌이라서 읽었는데 첫부분 조금 읽었을때는 내 취향이 아닌가? 하고 방치했음
그러다가 아침에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급 땡겨서 읽었는데 취향이 아닌 듯 취향이라서 외전까지 다 주파함;;
현대판타지는 잘 안 읽는 편인데도 술술 잘 읽히더라 왜 인생작이라는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았음
근데 판타지 평소에 안 읽으시는 분들은 장벽 좀 있을 것 같더라 그치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