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관련은 아니구 읽다가 상상해본건데
3권에서 장의건 급발진 모먼트 있잖아
만약 치영씨 몸의 흔적이 진짜 그냥 장의건이 데려갔던 바🙄에서 만난 남자나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 등이 남긴거였어도 장의건이 급발진하고 치영씨한테 집착했을까?
일단 그럼 강희랑 준영이가 뺨 맞을 일은 없었겠다 싶군
3권에서 장의건 급발진 모먼트 있잖아
만약 치영씨 몸의 흔적이 진짜 그냥 장의건이 데려갔던 바🙄에서 만난 남자나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 등이 남긴거였어도 장의건이 급발진하고 치영씨한테 집착했을까?
일단 그럼 강희랑 준영이가 뺨 맞을 일은 없었겠다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