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물건 태워서 같이 떠나 보내는 걸 몰라서 엄마 물건 그냥 다 가지고 있었던아기공의 대사라 마음이 너무 아파( ᵕ̩̩ㅅᵕ̩̩ )물건 안 태워서 엄마 못 떠났을까봐 태운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