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만원씩 구매하려고 계획 세워뒀는데
되게 기대하면서 산게 좀 안맞아서 슬프다 ㅋㅋ
그 다음에 살건 위시작은 아니었고 솥방에서 추천한거 사려했는데 구매욕 상실됨 ㅠㅠ
이번에 본건 뭔가 감정이 정리가 안됐는데 계속 씬이 나옴
지금 그럴때냐? 싶은데 그러고나서도 저게 진심이라서 관계를 한거란 식으로 나오는데
그냥 공이 수를 가지고 노는 것처렇 보여.. 수가 아픈데도 하고..
그러다가 너무 사랑한대고 어느새 쌍방되어 있음
되게 기대하면서 산게 좀 안맞아서 슬프다 ㅋㅋ
그 다음에 살건 위시작은 아니었고 솥방에서 추천한거 사려했는데 구매욕 상실됨 ㅠㅠ
이번에 본건 뭔가 감정이 정리가 안됐는데 계속 씬이 나옴
지금 그럴때냐? 싶은데 그러고나서도 저게 진심이라서 관계를 한거란 식으로 나오는데
그냥 공이 수를 가지고 노는 것처렇 보여.. 수가 아픈데도 하고..
그러다가 너무 사랑한대고 어느새 쌍방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