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은 외롭다거나 그런 마이너스적인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거야....
이 오빠는 자기가 슬프거나 힘들거나 우울하거나 상처받아도 그런 티를 내지도 않고 잠깐 멈칫 했다가 그냥 바로 다른 생각으로 넘어감....
그렇게 평소에 생각 많은 사람이 저런 마이너스적인건 티도 안냄....생각도 안함....
그래서 처음 볼 땐 이 사람이 상처를 입엇는지 외로움을 느끼는지 그런것도 하나 모르다가 다시 보고나서야 깨닫게 되잖아... ༼;´༎ຶ ༎ຶ༽ ༼;´༎ຶ ༎ຶ༽
미쳐 진짜 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