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파 지훈 생일 기념으로 1권 나눔받았는데
마침 오늘이 쉬는날이라 바로 읽어봤어!!
키워드부터 구원 첫사랑 소꿉친구 질투 삽질물
딱 내취향이라 궁금했는데 너무 너무 재밌어.....
눈물 흘리면서 봄
처음에 너 그거 나 사랑하는거아니야할때 멈칫했는데 읽을수록.........
너무 사랑해
끝에 행복하냐고 물어볼때 진짜 정신 혼미해짐...
이렇게 과거현재 교차되는 작품은 첨 읽어봐서 새로웠어!!
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다 구매하게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해서 더 좋은것 같고 나눔덬 덕분에 좋은 작품 알게된 것 같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