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쭉 사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있어영주권도 준비하다가 그냥 접고 넘어왔는데 좀 아쉽네외국이라고 천국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한국보다 더욱 힘들게 살수도있지만 그래도......요즘 보면 참 한숨만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