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권까지 너어무 밋밋 심심해서
중간에 하차했었거든
근데 어떤 소떡이가 쓴 리뷰글 보고 다시 읽었어
3-4권까지도 그냥 좀 밍숭했는데
5권에서 문제의 첫사랑 짝녀나오면서
와우 4권까지 이걸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싶네
공 ㄱㅅㄲ 맞고 욕먹을만하고
수의 찌통때매 나도 아픈데 캬 맛도리다
(걍 인혁이 형이라 사겨 ㅡㅡ 근데 안그러겠지 ㅋ)
중간에 하차했었거든
근데 어떤 소떡이가 쓴 리뷰글 보고 다시 읽었어
3-4권까지도 그냥 좀 밍숭했는데
5권에서 문제의 첫사랑 짝녀나오면서
와우 4권까지 이걸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싶네
공 ㄱㅅㄲ 맞고 욕먹을만하고
수의 찌통때매 나도 아픈데 캬 맛도리다
(걍 인혁이 형이라 사겨 ㅡㅡ 근데 안그러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