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찐사 스토리 많이 나오는거 안좋아 하는데 여기서 서지훈 서사 길게 풀어준건 좋았어
왜 진지한 연애를 피하려고 하는지 저런 집안 자식이 먹을거에 민감한거나 서지훈이 전남친 만나서 한번 인생이 뒤바뀐 그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같음ㅋㅋ그 당시에는 미쳐서 사랑했던거 맞지만 지금 오히려 그때 헤어지고 다시는 못만나는 관계된게 다행이라 생각할 정도로 미련이나 후회도 깔끔하게 잊고 없어서
왜 진지한 연애를 피하려고 하는지 저런 집안 자식이 먹을거에 민감한거나 서지훈이 전남친 만나서 한번 인생이 뒤바뀐 그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같음ㅋㅋ그 당시에는 미쳐서 사랑했던거 맞지만 지금 오히려 그때 헤어지고 다시는 못만나는 관계된게 다행이라 생각할 정도로 미련이나 후회도 깔끔하게 잊고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