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메인공수 이야기는 재밌고 개🐸이고 좋다고 생각하며 읽는데 조연들 서사가 내 기준 너무 분량이 많아서 메인공수 연애이야기 몰입에 방해 받는다고 느껴져서 읽다가 말았거든
참고로 다윗님 이북 작품 다 읽었고 정희 하이앤바이 컴백은 인생작이야
이렇게 느낀건 다더가 유일해
한 3권인가...? 거기까지 보고 말았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연 이야기는 줄어들어?
참고로 다윗님 이북 작품 다 읽었고 정희 하이앤바이 컴백은 인생작이야
이렇게 느낀건 다더가 유일해
한 3권인가...? 거기까지 보고 말았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연 이야기는 줄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