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안경수고 공이 ㄹㅇ 작고 가녀린 한떨기 꽃같았는데 여름방학인가 지나고 ㄹㅇ 장성한 미남으로 자람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동갑이고 공이 성깔 죽이고 여린척 착한척 뒤지게 하면서 수 잡아먹을각 세웠던거 같은데 제목에 악마가 들어갔나 아닌가 헷갈린다
수가 안경수고 공이 ㄹㅇ 작고 가녀린 한떨기 꽃같았는데 여름방학인가 지나고 ㄹㅇ 장성한 미남으로 자람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동갑이고 공이 성깔 죽이고 여린척 착한척 뒤지게 하면서 수 잡아먹을각 세웠던거 같은데 제목에 악마가 들어갔나 아닌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