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났는데 화요일에서 수요일 넘어가는 자정에 습작된다고 하니깐 빨랑 봐봐이렇게 밤새 달린 소설 진짜 오랜만인 거 같아 아름답고 청춘이고 여름 그 자체고 눈물날 거 같음 ㅜㅜㅜㅜㅜ 여름 되면 생각날 소설이야 4월 초여름?에 시작해서 8월 말에 끝난 것까지 너무 완벽하지 않니
잡담 ㅈㅇㄹ ㄷㄹㅌ 레터프롬썸머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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