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때 진짜 울면서 봄
특히 방콕 같은때 진짜 염병 떠는 커플인데 작가님이 뀨룽이의 심정과 헤어지고 난뒤에 천병들을 너무 기깔나게 쓰셨어
깨붙 많이 했는데 그이유들이 이해가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뀨룽이의 내가 피룽이에게 좋은 애인일까 갈등하고 고민하고 그러는 장면들에 진짜 눈물 질질 흘림 ㅋㅋㅋㅋㅋ
특히 방콕 같은때 진짜 염병 떠는 커플인데 작가님이 뀨룽이의 심정과 헤어지고 난뒤에 천병들을 너무 기깔나게 쓰셨어
깨붙 많이 했는데 그이유들이 이해가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뀨룽이의 내가 피룽이에게 좋은 애인일까 갈등하고 고민하고 그러는 장면들에 진짜 눈물 질질 흘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