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레이하고 정재의가 서로 좀 못마땅해하는(둘다 태의 너무 아껴서) 설정이 너무 좋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일태+재의까지 베를린 집에서 좀 머물게 됐는데
태의 두고 둘이 좀 열받아하고
태의 그 사이에서 혼자 해맑고 전두엽 팔아먹은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재의가 베를린 왔을때 일레이는
집 비웠다는 에피가 나왔으니까...
그냥 나혼자 망상함 ( ᵕ̩̩ㅅᵕ̩̩ )
어쩔수 없이 일태+재의까지 베를린 집에서 좀 머물게 됐는데
태의 두고 둘이 좀 열받아하고
태의 그 사이에서 혼자 해맑고 전두엽 팔아먹은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재의가 베를린 왔을때 일레이는
집 비웠다는 에피가 나왔으니까...
그냥 나혼자 망상함 (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