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에 공이 수한테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는 부분(자기성에 감금할때)
그때 공에 이입해서 좀 울었음 공이 싸패인데!ㅋㅋㅋ
그게 너무 슬펐어 그 순간은ㅠㅠ
수의 맹목적인 사랑을 받아봐서 더 잘안다고 할 때 비파도 그렇고 ㅠ
전과 같지 않음을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까
싸패라서 더 잘알겠짘ㅋㅋ
그때 소서 상황이 피폐인데도 난 기설원이 좀 가여웠음 웅
중후반에 공이 수한테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는 부분(자기성에 감금할때)
그때 공에 이입해서 좀 울었음 공이 싸패인데!ㅋㅋㅋ
그게 너무 슬펐어 그 순간은ㅠㅠ
수의 맹목적인 사랑을 받아봐서 더 잘안다고 할 때 비파도 그렇고 ㅠ
전과 같지 않음을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까
싸패라서 더 잘알겠짘ㅋㅋ
그때 소서 상황이 피폐인데도 난 기설원이 좀 가여웠음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