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벨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드라마든 영화든 창작 관련 커뮤나 트위터 보면 다 똑같아... 납작하다/게으르다<이 어휘 쓰는거ㅋㅋ
캐릭터를 납작하게 묘사~~ 게으른 설정~~ 작가가 게을러 보임~~ 뭐 이런식으로ㅋㅋ 며칠전에 다른 데서 본 드라마 비평글에서도 댓글로 죄다 맞아 게으른 설정이야... 납작해... 작가가 게으르다... 너무 납작해...이러는데 진짜 너무 싫었음ㅋㅋ 평면적이다 전형적이다 진부하다 뭐 이런 말도 많은데ㅋㅋㅋ 예전에 뭐만하면 환멸난다 환멸난다 할때랑 비슷한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