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되면 흥미가 떨어지고 외전은 있어도 안 보고 재탕도 안하는데 이건 다시 보고 싶다 하는 거
파트너
서광성호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지?
둘 다 극호작인데 치고 받고 아슬아슬하던 그 분위기가 너무 재밌었단 말야
나 혼자만 공수의 변화하는 감정을 알고 있는 그 재미ㅋㅋㅋ
이런 작품 또 만나고 싶다
쌍방되면 흥미가 떨어지고 외전은 있어도 안 보고 재탕도 안하는데 이건 다시 보고 싶다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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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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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극호작인데 치고 받고 아슬아슬하던 그 분위기가 너무 재밌었단 말야
나 혼자만 공수의 변화하는 감정을 알고 있는 그 재미ㅋㅋㅋ
이런 작품 또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