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무소 사장이 멍청이고 믿을만한 소장님?이 있었어
나쁜 사장이 일을 자주 맡기는 변태 거래처 사장이랑 술자리 만들고 수가 싫어하고 그랬던거 같음
희한하게 공이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
두번째는 수가 피디였는데 사실은 스타트업하다가 선배한테 팽당했어
공이랑 수는 동창인데 사귀다가 수가 대외활동에 치중하니까 헤어짐
공이 사모펀드 매니저였던거 같음 돈많음
그래서 나중에 수 작업실 차려주도 그랬던거 같아
제발 복습하도 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