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재가 다정하면 다정할수록 그 달콤함에 취해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게 무서워져서 그래서 마음이 더 힘들고 답답해하는게 이해가서 슬픔차라리 다정하지않았으면 상냥하지않았으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삶이 버거워서 그런거라 더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