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거 읽어보니까 재밌더라고!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 깊이있게 여러모로 서술하는 것도 몰입도 많이 되고 재밌었어!!
근데 막 감정물로 5권 이상되는 건 뭘로 그렇게 길게 끌고 가는 건지 궁금하더라고! 혹시 그걸 필력이라고 하는 건가욥..! ㅎㅎ
사건물들은 권수 많아도 사건 사건들로 구성이 되니까 그런가 하는데 감정물은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궁금하고 ㅎㅎㅎㅎ
뭐 하나 도전 해볼까 싶기도 하고!
길지 않은 거 읽어보니까 재밌더라고!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 깊이있게 여러모로 서술하는 것도 몰입도 많이 되고 재밌었어!!
근데 막 감정물로 5권 이상되는 건 뭘로 그렇게 길게 끌고 가는 건지 궁금하더라고! 혹시 그걸 필력이라고 하는 건가욥..! ㅎㅎ
사건물들은 권수 많아도 사건 사건들로 구성이 되니까 그런가 하는데 감정물은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궁금하고 ㅎㅎㅎㅎ
뭐 하나 도전 해볼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