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쌀국수 사간다고 문자했는데 엄마는 저녁먹었대서 내꺼만 한개 사왔는데
식탁에 쌀국수 차려놓으니까 엄마가 와서 앉으심
그릇 주고 덜어가라고 했더니 절반을 덜어가네 ㅠㅠ
아니 그럼 애초에 먹는다고 했는면 두개 사오거나 곱빼기 샀지
내 저녁은 어디갔냐고 ㅠㅠ
엄마도 먹고나서 민망했는지 맛있네 쌀국수 이러고 감
좀 짜증난다 ㅠㅠ
식탁에 쌀국수 차려놓으니까 엄마가 와서 앉으심
그릇 주고 덜어가라고 했더니 절반을 덜어가네 ㅠㅠ
아니 그럼 애초에 먹는다고 했는면 두개 사오거나 곱빼기 샀지
내 저녁은 어디갔냐고 ㅠㅠ
엄마도 먹고나서 민망했는지 맛있네 쌀국수 이러고 감
좀 짜증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