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와서 엄마따라 갔다왔는데 모양이 안이뻐서 비품으로 빠진거 파시는것같더라고엄마가 안이뻐서 그렇지 맛있대서 만원짜리 한통 사옴ㅋㅋ엄마가 오천원짜리는 뭔가 너무 싸서 믿음이 안간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