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씩 죽는 묘사 있을때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어...? 하다가 유제이가 니콜라스랑 몬테첼리 저택에서 재회했을때 헬기가 내려와서 공격하는데 몬테첼리가 고용한 겅호원들 속절없이 죽어나가는거 뭔가 충격이야
그 저택 분위기가 긴 분량동안 코믹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묘사됐는데 갑자기 참극이 벌어지네 ㅠㅠㅠㅠㅠ
어...이거 좀 쫄림 재질인가...ㅋㅋㅋㅋㅋ 누가 언재 죽을지 모르니 정주면 안되는 뭐 그런...!!!
그리고 점점 유제이가 니콜라스랑 연애했었던듯한 정황이 나타나는거 재밌다 ㅋㅋㅋㅋ 비록 재회했을때 유제이가 살벌하게 공격하긴 했지만 (˘̩̩̩ε˘̩ƪ)
니콜라스를 진짜 증오만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