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수여 아방수
권태하가 자기한테 생각보다 마음이 깊은 걸 모른다고??
물론 이걸 작가님이 유치하게 혹은 편한대로 써서 눈치없는 캐릭터로 만들지 않고 그런 마음이 들 수 없도록 혹은 은연중에 느껴져도 덮어두도록 긴장을 높을 수 없는 상황과 관계를 짜 놓긴 하셨지만 평생 배필인 둘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걸 보면서 저는 그저 흐뭇~~하게 아 너무 재밌다아 하고 읽고 있는 거에오~~ㅎㅎㅎㅎ
아 이제 얼마 안남았네 끝나지 마라.. ㅜㅜ
권태하가 자기한테 생각보다 마음이 깊은 걸 모른다고??
물론 이걸 작가님이 유치하게 혹은 편한대로 써서 눈치없는 캐릭터로 만들지 않고 그런 마음이 들 수 없도록 혹은 은연중에 느껴져도 덮어두도록 긴장을 높을 수 없는 상황과 관계를 짜 놓긴 하셨지만 평생 배필인 둘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걸 보면서 저는 그저 흐뭇~~하게 아 너무 재밌다아 하고 읽고 있는 거에오~~ㅎㅎㅎㅎ
아 이제 얼마 안남았네 끝나지 마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