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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잡담	너모아) 다 큰 줄 알았더니 아직도 새끼 🐒끼끼같은데 이놈... 5	03.20	251
63	잡담	너모아) 물이 불로 변하는 것 같은 아름다움이었다. 2	03.16	165
62	잡담	너모아) 아기공의 개큰사랑에 눈물이나 3	03.14	257
61	잡담	너모아) 와앰아이쿠라잉ㅠㅠㅠ 。ﾟ(ﾟﾉД｀ﾟ)ﾟ｡ 2	03.14	151
60	잡담	너모아)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했다. 눈두덩이도 약간 부었고 입술도 터질 것처럼 붉어졌다. 3	03.08	201
59	잡담	너모아) 아스카의 개큰 카일 사랑에 눈물이 나,,,,,,,,,,,,,, 2	03.06	172
58	잡담	너모아) 이름이 뭐였더라. 후레 새끼 어쩌고 하는 이름이었는데. 1	02.10	154
57	잡담	너모아) 카일 어렸을 때부터 별일을 다 당해서 그런가? 위험센서가 고장나 잇어ㅠㅠㅋㅋㅋ 2	02.07	182
56	잡담	너모아)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 2	02.03	268
55	잡담	너모아) 진짜 본인이 아스카 제일 좋아해ㅋㅋㅋ 2	01.25	159
54	잡담	너모아) 이렇게 슬프다고 안했잖아 제발 개오열중 ㅂㅊ 1	01.23	198
53	잡담	너모아) 아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ㅋ(약 ㅅㅍ주의) 3	01.18	237
52	잡담	너모아) 카일 집착 미쵸따(っ˘ڡ˘ς) 3	01.18	249
51	잡담	너모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해서 나는 아스카의 뒤통수를 강하게 빡빡 쓰다듬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질 정도인데도 아스카는 햇볕을 쬐는 고양이처럼 눈을 감고 얌전히 있었다. 3	01.17	88
50	잡담	너모아) 애를 얼마나 물고빨고 한거야 4	24.12.29	345
49	잡담	너모아) 볼빨묵 당하는 공ㅋㅋㅋㅋㅋ 2	24.12.20	386
48	잡담	너모아) 존나 슬프고 감동적인 장면인데 ㅅㅂㅋㅋㅋㅋ 1	24.11.08	184
47	잡담	너모아) 카일 과거씬보다가 아스카 짧게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ㅜㅜㅜㅜㅜㅠ 7	24.11.03	182
46	잡담	너모아) 아 뭐야 이런 것도 있어ㅋㅋㅋㅋㅋㅋ 2	24.11.02	222
45	잡담	너모아) 나만 숙자님이 올려주신 그림들 늦게본거 아니지 4	24.11.02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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